지구 한바퀴/유럽

[크로아티아] 자다르 - 여행정보 및 일정 :: 대중교통, 음식, 관광지, 축제

뚜여 2023. 1. 8. 2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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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
자다르


여행 기초 정보

- 크로아티아는 비쉥겐 조약국가로 무비자 90일 여행이 가능하다. 

- 전압은 230v를 사용한다.

- 크로아티아는 별도의 팁을 낼 필요가 없다. 

 

-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정도이며, 여행 시 일일 생활비는 $40~$50로 잡는 것이 좋다.

- 환전보다는 카드 사용이 용이한데, 크로아티아는 유로대신 '쿠나'라는 자국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.

- 만약, 꼭 환전을 해야한다면 우체국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. 

 

- 크로아티아는 비교적 치안이 좋은 편이다.

 

-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 시 추천 일정은 반나절 정도이다. 

  •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알프레드 히치콕 감독이 세계에서 가장 아름다운 일몰이라고 극찬한 곳이다.

 


 

대중교통(나라 내 이동방법)

 

-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버스/트램/택시 등을 이용해서 관광할 수 있다.

- 다만, 택시는 사기가 많은 편임으로 택시 이동시에는 로컬 택시보다는 우버, 볼트(Volt), 까메오(Cameo)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 

 

 


 

관광지, 축제, 즐길거리, 액티비티 등

  •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작은 도시라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.

 

  • 주요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. 
  • 육지의 
  • 수치의 기둥
  •  스토시야 성당
  • 포럼(고대 로마의 구시가지와 광장을 뜻하는 )
  • 바다 오르간
  • 태양의 인사

 


근교 당일치기 여행 

프레코섬(당일치기)

  • 자다르에서 페리타고 25 정도 소요 된다. 
  • 자다르 중심지 부근에는 수영할 만한 곳이 없으나 프레코 섬은 수심도 낮고 수영하기 좋다.
  • 한국인에게는  안알려진 명소이다.
  •  갈아입을  있는 간이시설, 가벼운 물샤워 시설 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은 있다.

 

프리모슈텐(당일치기)

  • 자다르에서 차로 1시간 반정도 걸리는 소도시 
  • 크게   없어보이지만, 소도시 구경으로는 괜찮다. (좋았다는 후기가  있음)
  • 자다르에서 안가고 스플리트에서 가도 된다. 

 

트로기르(당일치기?)

  • 자다르에서 차로 2시간 반에서 3시간정도 걸리는 소도시
  • 스플리트에서는 1시간 소요되니, 스플리트를 갈 예정이라면 스플리트에서 가는 게 더 편하다.
  • 도시 전체가 세계문화유산으로 등재되어 있다.
  • 중세시대 거리를 걷는 느낌이 드는 소도시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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