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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
자다르
여행 기초 정보
- 크로아티아는 비쉥겐 조약국가로 무비자 90일 여행이 가능하다.
- 전압은 230v를 사용한다.
- 크로아티아는 별도의 팁을 낼 필요가 없다.
-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정도이며, 여행 시 일일 생활비는 $40~$50로 잡는 것이 좋다.
- 환전보다는 카드 사용이 용이한데, 크로아티아는 유로대신 '쿠나'라는 자국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.
- 만약, 꼭 환전을 해야한다면 우체국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.
- 크로아티아는 비교적 치안이 좋은 편이다.
-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 시 추천 일정은 반나절 정도이다.
-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이라고 극찬한 곳이다.
대중교통(나라 내 이동방법)
-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버스/트램/택시 등을 이용해서 관광할 수 있다.
- 다만, 택시는 사기가 많은 편임으로 택시 이동시에는 로컬 택시보다는 우버, 볼트(Volt), 까메오(Cameo)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
관광지, 축제, 즐길거리, 액티비티 등
-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작은 도시라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.
- 주요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.
- 육지의 문
- 수치의 기둥
- 성 스토시야 성당
- 포럼(고대 로마의 구시가지와 광장을 뜻하는 말)
- 바다 오르간
- 태양의 인사
근교 당일치기 여행
프레코섬(당일치기)
- 자다르에서 페리타고 25분 정도 소요 된다.
- 자다르 중심지 부근에는 수영할 만한 곳이 없으나 프레코 섬은 수심도 낮고 수영하기 좋다.
- 한국인에게는 잘 안알려진 명소이다.
-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간이시설, 가벼운 물샤워 시설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은 있다.
프리모슈텐(당일치기)
- 자다르에서 차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소도시
- 크게 볼 건 없어보이지만, 소도시 구경으로는 괜찮다. (좋았다는 후기가 꽤 있음)
- 자다르에서 안가고 스플리트에서 가도 된다.
트로기르(당일치기?)
- 자다르에서 차로 2시간 반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소도시
- 스플리트에서는 1시간 소요되니, 스플리트를 갈 예정이라면 스플리트에서 가는 게 더 편하다.
-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.
- 중세시대 거리를 걷는 느낌이 드는 소도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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